대한항공 아시아나 통합 총정리|마일리지·항공권·일정 쉽게 보기
대한항공 아시아나 통합, 지금 어디까지 왔을까?
대한항공 아시아나 통합이 드디어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법인 합병을 조건부로 인가했고, 양사는 2026년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통합은 단순히 항공사 이름이 하나로 바뀌는 문제가 아닙니다. 항공권 예약, 마일리지 사용, 우수회원 등급, 노선 운영, 체크인, 제휴 항공사 이용까지 여행자에게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변화입니다.
다만 2026년 6월 현재는 통합이 이미 완료된 상태가 아니라, 12월 17일 통합을 목표로 남은 절차를 진행하는 단계입니다. 안전운항체계 변경검사, 해외 항공당국 인허가, 마일리지 통합 관련 최종 승인 등 일부 세부 사항은 계속 확인이 필요합니다.
항공권과 마일리지, 항공사 정책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예약이나 마일리지 사용 전에는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 확인 필요합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통합 핵심 일정
| 구분 | 내용 |
|---|---|
| 통합 추진 시작 | 2020년 11월 산업은행 주도로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 |
| 해외 경쟁당국 승인 | 미국, EU, 일본 등 주요 경쟁당국 승인 절차 완료 |
| 국내 기업결합 승인 |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승인 완료 |
| 국토교통부 합병 인가 | 2026년 6월 25일 조건부 인가 |
| 통합 예정일 | 2026년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 목표 |
| 남은 절차 | 안전운항체계 변경검사, 해외 항공당국 인허가, 세부 통합 공지 등 |
통합되면 아시아나항공 이름은 어떻게 될까?
통합 예정일 이후에는 대한항공이 존속 법인으로 남고,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으로 합쳐지는 구조입니다. 즉, 장기적으로는 대한항공 브랜드 중심으로 운영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통합 직후 모든 항공기, 예약 시스템, 공항 서비스, 마일리지 서비스가 하루아침에 완전히 바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항공사 통합은 예약, 운항, 정비, 승무원 교육, 시스템 이전, 고객 서비스 통합이 함께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반영될 수 있습니다.
여행자 입장에서는 통합일 전후로 항공편명, 운항사, 탑승 터미널, 체크인 카운터, 수하물 규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국 전 예약내역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사라질까?
가장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이 바로 아시아나 마일리지입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기존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는 합병 후 10년간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별도 운영되는 방안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즉, 통합이 되자마자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바로 없어지는 방식은 아닙니다. 기존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일정 기간 별도 관리되며, 대한항공 보너스 항공권, 좌석 승급, 캐시 앤 마일즈, 쇼핑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만 마일리지 통합방안은 관계당국의 승인과 최종 공지에 따라 세부 사항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사용 전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공식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전환 비율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할 때는 적립 방식에 따라 전환 비율이 다르게 안내되어 있습니다.
| 마일리지 종류 | 전환 비율 | 예시 |
|---|---|---|
| 아시아나항공 탑승 적립 마일리지 | 1:1 | 아시아나 100마일 → 스카이패스 100마일 |
| 신용카드 등 제휴 적립 마일리지 | 1:0.82 | 아시아나 100마일 → 스카이패스 82마일 |
탑승으로 모은 마일리지는 1:1로 전환되지만, 카드나 제휴사를 통해 쌓은 마일리지는 1:0.82 비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휴 마일리지가 많은 분이라면 무조건 바로 전환하기보다,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사용할지 스카이패스로 전환할지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바로 전환해야 할까?
꼭 바로 전환할 필요는 없습니다. 공식 안내 기준으로는 합병 후 10년간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별도로 운영하고, 원하는 시점에 전체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스카이패스로 전환할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만 전환은 보유 중인 전체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대상으로 하는 방식으로 안내되어 있으므로, 일부만 전환하는 방식이 가능한지 여부는 최종 공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마일리지별 판단 포인트
| 상황 | 확인할 점 |
|---|---|
| 탑승 마일리지가 대부분인 경우 | 1:1 전환 가능성이 있어 스카이패스 전환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을 수 있음 |
| 제휴 마일리지가 많은 경우 | 1:0.82 전환으로 줄어들 수 있어 사용처 비교 필요 |
| 곧 해외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 |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보너스 항공권 사용 가능 여부 확인 |
|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임박한 경우 | 최초 적립 시 설정된 유효기간 확인 필요 |
| 대한항공 마일리지도 함께 보유한 경우 | 두 종류 마일리지 사용 방식과 전환 시점 비교 필요 |
아시아나 우수회원 등급은 어떻게 될까?
아시아나클럽 우수회원 등급도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등급으로 매칭되는 방안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기존 아시아나항공 우수회원 기간은 그대로 유지되는 방향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 아시아나 우수회원 등급 | 통합 대한항공 등급 매칭 안내 |
|---|---|
| 플래티늄 평생 | 밀리언 마일러 평생 |
| 다이아몬드 플러스 평생 | 모닝캄 프리미엄 평생 |
| 다이아몬드 플러스 기간제 | 모닝캄 셀렉트 |
| 다이아몬드 | 모닝캄 셀렉트 |
| 골드 | 모닝캄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양쪽에서 모두 우수회원 자격이 있는 경우에는 아시아나 등급 매칭 결과와 기존 대한항공 등급 중 더 높은 등급이 최종 적용되는 방식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만 실제 등급 통합 시점과 세부 혜택은 최종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미 예약한 아시아나 항공권은 어떻게 될까?
통합 전 이미 예약한 아시아나 항공권은 예약 당시의 운항 일정과 항공사 안내에 따라 처리됩니다. 통합일 전후 항공편은 운항사, 항공편명, 체크인 카운터, 터미널, 좌석 배정, 수하물 규정 등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출발 전 반드시 예약내역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장거리 국제선, 공동운항편, 마일리지 항공권, 좌석 승급 항공권, 단체 항공권은 변경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여행사에서 구매한 항공권은 여행사를 통해, 항공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한 항공권은 해당 항공사 예약센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자가 꼭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 체크 항목 | 확인할 내용 |
|---|---|
| 통합 예정일 | 2026년 12월 17일 통합 예정 여부 확인 |
| 항공권 예약 | 항공편명, 운항사, 출발시간, 터미널 변경 여부 확인 |
| 마일리지 | 아시아나 마일리지 유효기간과 전환 비율 확인 |
| 우수회원 등급 | 등급 매칭과 라운지·수하물 혜택 변경 여부 확인 |
| 수하물 규정 | 운항 항공사 기준의 위탁수하물·기내수하물 규정 확인 |
| 공동운항 | 예약 항공사와 실제 운항 항공사가 다른지 확인 |
| 여행사 구매 항공권 | 변경·환불 문의처가 여행사인지 항공사인지 확인 |
노선과 항공권 가격은 어떻게 될까?
통합 항공사가 출범하면 중복 노선 재배치, 신규 노선 개발, 항공기 투입 조정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준비하면서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겠다고 안내한 바 있습니다.
다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특정 노선에서 선택지가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도 항공 안전과 소비자 편의가 축소되지 않도록 관리·감독하겠다고 밝힌 만큼, 통합 이후 실제 노선과 운임 변화는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항공권 가격은 합병 하나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환율, 유가, 수요, 경쟁 항공사, 공항 슬롯, 성수기 여부, 항공권 구매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통합 소식만 보고 항공권 가격이 무조건 오른다거나 내려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저비용항공사 통합도 함께 봐야 합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은 대형 항공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항공 계열의 진에어와 아시아나 계열의 에어부산, 에어서울 통합도 함께 추진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 경우 국내 저비용항공사 시장의 경쟁 구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항공권 가격, 지방공항 노선, 일본·동남아 단거리 노선, 수하물·좌석 서비스 기준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저비용항공사 통합 일정과 세부 회원제도, 포인트·스탬프 처리 방식은 별도 공지가 필요합니다.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도 각 항공사의 공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합 전 마일리지 활용 팁
1. 유효기간부터 확인하세요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기존 최초 적립 시 설정된 유효기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습니다. 통합된다고 해서 모든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자동으로 새로 시작되는 것은 아니므로, 먼저 만료 예정 마일리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2. 제휴 마일리지는 전환 전 사용처를 비교하세요
제휴 마일리지는 스카이패스로 전환할 때 1:0.82 비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카드 적립 마일리지가 많은 분은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보너스 항공권이나 좌석 승급에 쓰는 것과 전환하는 것을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3. 가족 합산과 양도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가족 마일리지 합산, 보너스 항공권 양도, 가족 등록 방식은 항공사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통합 전후로 가족 마일리지 사용 계획이 있다면 미리 가족 등록 상태와 필요서류를 확인하세요.
4. 마일리지 항공권은 좌석 상황이 중요합니다
마일리지가 충분해도 보너스 좌석이 없으면 예약이 어렵습니다. 특히 성수기, 인기 노선, 장거리 노선은 빠르게 마감될 수 있으므로 여행 계획이 있다면 일찍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통합을 이렇게 이해하면 쉽습니다
이번 통합은 2026년 12월 17일을 목표로 진행되는 국내 대형 항공사 통합입니다. 여행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항공권 예약과 마일리지, 회원 등급, 공항 이용 절차가 어떻게 바뀌는지입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합병 직후 바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10년간 별도 운영되는 방안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만 스카이패스로 전환할 때 탑승 마일리지와 제휴 마일리지의 전환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어떤 방식으로 마일리지를 모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합일이 가까워질수록 항공권, 터미널, 수하물, 마일리지, 회원 등급 관련 세부 안내가 추가로 나올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항공권 구매 후에도 출발 전까지 공식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항공사 통합과 여행 관련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 확인 필요합니다.
FAQ
Q1.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언제 통합되나요?
2026년 6월 25일 국토교통부가 합병을 조건부 인가했고, 대한항공은 2026년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 안전운항체계 변경검사와 해외 항공당국 인허가 등 남은 절차 확인이 필요합니다.
Q2.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없어지나요?
공식 안내 기준으로 기존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는 합병 후 10년간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별도 운영되는 방안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즉, 통합 직후 바로 사라지는 구조는 아닙니다.
Q3.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바꾸면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탑승으로 적립한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1:1, 신용카드 등 제휴 적립 마일리지는 1:0.82 비율로 스카이패스 전환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만 세부 사항은 최종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Q4. 이미 예약한 아시아나 항공권은 어떻게 되나요?
예약한 항공권은 항공사 또는 여행사 안내에 따라 처리됩니다. 통합일 전후에는 항공편명, 운항사, 터미널, 체크인 카운터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예약내역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5. 통합되면 항공권 가격이 오르나요?
무조건 오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항공권 가격은 유가, 환율, 수요, 경쟁 항공사, 노선 조정, 성수기 여부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만 노선 경쟁 변화가 생길 수 있으므로 예약 전 여러 항공사와 날짜를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요약
- 국토교통부는 2026년 6월 25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을 조건부 인가했습니다.
- 대한항공은 2026년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아직 통합이 완전히 완료된 것은 아니며, 안전운항체계 변경검사와 해외 인허가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 기존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합병 후 10년간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별도 운영되는 방안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 아시아나 탑승 적립 마일리지는 스카이패스 전환 시 1:1 비율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 아시아나 제휴 적립 마일리지는 스카이패스 전환 시 1:0.82 비율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 아시아나 우수회원 등급은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등급으로 매칭되는 방안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 통합일 전후 항공권, 운항사, 터미널, 수하물 규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예약내역 확인이 필요합니다.
-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저비용항공사 통합도 향후 별도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 항공권·마일리지·여행 관련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 확인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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